오늘은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한국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사이트들을 공유하려고 해요🤗🤗 타지에서 생활하면 한국 음식이 당연히 생각이 날거 라고 생각합니다. 번거롭게 한국 음식점을 찾지 않고도 간단하게 온라인으로 음식이나 용품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😄😄 코리아 마켓 ( koamarket.com )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사이트는 코리아 마켓입니다 ! 컵밥, 컵라면, 한국 과자, 한국 음료, 조미료 등등 한국 음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 $125 이상 주문 시 배송비가 $0 🤑 위치는 서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 H 마켓 ( hmart.com )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사이트는 H 마켓입니다 ! 정말 다양한 음식을 만나보실 수 있는 게 이 사이트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. 또, 레시피도 상세하게 나와있어서 다양한 용도..

오늘은 미국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🤤🤤 간단하지만 한국에서 먹는 것과 조금은 다른 것들을 모아봤습니다. 개인적으로는 제 입맛과 맞는 음식들도 있었고, 반대로 맞지 않는 음식들도 있었는데요. 자 그러면 사진과 함께 보시죠🧐 IN-N-OUT 버거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햄버거로 소문나 있는 집! 바로 IN-N-OUT버거입니다🤗🤗 한국에서 먹었던 햄버거의 식감과 조금 달랐는데요. 개인적으로 이 햄버거가 더 맛있었습니다..🤞🏻 특히 빵 부분의 식감이 바삭해서 좋았습니다. 한국에는 IN-N-OUT버거가 런칭이 안돼서, 접할 수 없었는데요. 한국에도 런칭이 돼서, 한국에서도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😄 BREAKFAST BOWL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'breakfast bowl'입니..

오늘은 미국에서 접할 수 있는 한국음식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. 한국 사람인지라 미국에 살아도 한국 음식이 그리워지는데요.🤤 가격은 조금 차이가 나도 충분히 주변에서 한국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. 자 그럼 사진과 함께 만나보시죠😆😆 김치 첫 번째 음식은 한국인의 영원한 소울메이트 김치입니다🤤 식사할때 빠지면 은근 계속 생각나는 음식인데요. 미국 마트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. 맛도 한국에서 먹는 김치와 별 차이가 안 나서 최고입니다👍 김치볶음밥 제가 직접 만든 김치볶음밥입니다!😀😀 저번 포스팅에서 언급한거와 같이 미국 내에 한식당 안에서 25,000원짜리 김치볶음밥을 먹고 충격으로 그 이후 제가 요리해서 먹습니다🤓 요리 재료들도 흔하게 미국 마트에서 다 구할 수 있습니다. 라면 및 분식 사진만 보면..

오늘은 한국과 미국의 공휴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.처음 미국에 와서 한국에 없는 공휴일이나, 기념일이 있어서 꽤 흥미로웠는데요.개인적으로 미국 와서 처음 맞이한 공휴일은 Labor Day(노동절) 이었습니다.한국의 노동절은 근로자의 날이라고 불리며 매년 5월 1일인데요.미국의 노동절은 9월의 첫 번째 월요일로 한국과 날짜가 다릅니다.미국에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였는데,갑자기 월요일 날 학교가 쉰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😝 Indigenous People's Day / Columbus Day원주민의 날 / 콜럼버스의 날 (10월의 2번째 월요일)첫 번째로 이야기해드릴 미국의 공휴일은 '원주민의 날/콜럼버스의 날'입니다.이 날은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..

오늘은 제가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한국과 미국의 물가를 비교해보려고 해요. 어떤 점이 한국에 물가가 더 싸고, 또 어떤 점이 미국의 물가가 싼 지에 대해서 오늘 이야기해보겠습니다. 기름값 첫 번째로 이야기할 부분은 기름값입니다. 이 부분은 확실히 피부로 확 느껴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.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미국에 기름값이 훨씬 더 쌉니다. 한국에서 한 시간 거리를 차를 통해 이동하면 멀다고도 느끼고, 기름값도 만만치 않게 나가는데요.🤯 미국에서 친구들이 차를 타고 이동할 때 한 시간 거리는 가깝다고 생각하길래, 뭐 땅이 워낙 넓으니깐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. 그래서 기름값을 물어보니깐 정말 싸더라고요😀😀 100KM를 기준으로 한국에서는 15,000원에서 20,000원 정도 기름값이 나..

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영어 줄임말, 채팅 용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😁😁 한글에도 존맛, 꿀잼과 같이 은어인 듯 은어 아닌 줄임말들이 많이 존재하는데요, 미국에서 사용하는 영어 또한 정말 여러 가지 줄임말들이 있습니다. 제가 처음 미국에 와서 미국 Native(현지인) 친구들과 채팅으로 대화할 때 유독 많이 사용하더라고요. 처음에는 TBH, HBU, LMK와 같이 정말 배운 적 없는 단어들이 날아와서 많이 당황했습니다😱😱 오늘은 미국 현지인 친구들이 일상 속에서 흔히 쓰는 핵심적인 줄임말 표현들을 공유해볼게요 ! ! TBH TBH는 To Be Honestly(솔직히 말하면~)라는 표현의 줄임말입니다. 여기서 Honestly의 H는 묵음 처리돼서, 발음은 onestly라고 발음됩니다. HBU HBU는 H..

오늘 할 이야기는 제가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느낀 저희가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콩글리쉬를 통해 올바른 영어 표현과 단어들을 가르쳐드리려고 합니다. 미국에 온 지 얼마 안돼서 원어민 친구들과 대화를 하던 중 제가 "화이팅!!" 이라고 말하니 원어민 친구들이 이해를 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🤣🤣 이 경험을 계기로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콩글리쉬를 통해 올바른 영어 표현을 배움으로써 영어공부를 보다 재밌게 할 수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. 오늘은 여러가지 콩글리쉬, 올바른 영어 표현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🤩🤩 #1 화이팅 !!(Fighting!!) 한국에서 힘든 상황이나 도전을 하는 상황에서 많이들 응원하는 표현으로 화이팅이라는 단어 많이들 사용하시죠. 여기서 화이팅은 영어로 Fight(싸우다)라는 뜻을 ..

해외로 여행 갈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을 고르라고 한다면, Immigration 입국심사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. 특히 미국, 영국, 유럽과 같은 입국심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나라들은 더더욱이나 걱정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ㅠ.ㅠ 오늘은 이 부분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. 글쓴이의 개인적인 배경으로는 태어나서 해외여행이라고는 가본적 없는 정말 토박이 한국 사람이었습니다. 더욱이 동행자 없이 혼자 미국이라는 먼 나라로 떠나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도 많았고, 그만큼 준비도 열심히 했습니다. 첫번째로는 어떤 비자를 가지고 가느냐에 따라 준비를 해야 하는 방향성도 달라집니다. 대표적으로 여행비자와 I-20(학생 비자)가 있는데, 오늘은 I-20(학생 비자)인 경우를 예를 들어 이야기해보겠..